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가와 테츠로 (문단 편집) === 레귤러 없음의 대명사에서 괜찮은 사회자로 === 주력으로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 보통 다른 프로그램의 게스트 방식으로 출연을 하는데, 남들 펑크도 그가 매꾸는 경우가 있어, 자주 볼 수 있다고. 또, 레귤러 방송이 없어 해외 특집 방송에 자주 불려 나간다고 한다.~~일본어 위키에는 아예 이런 해외 로케이션에 영향을 주지 않기위해 레귤러 방송을 안 주는거라고 써져있을 정도~~ ~~레귤러는 아니지만 준 레귤러(정기적 게스트)는 몇 있다.~~ 사실 레귤러 자체는 매년 꾸준히 있었다. 단지 데가와가 전면에 나서는 역할이 아니기 때문에 인상이 빈약해서 일 뿐 매년 2~4개 정도씩의 레귤러는 있었고, 본인이 메인을 담당하는 방송도 한두편씩은 꾸준히 나온 편. 2015년의 경우 레귤러 방송 2편('데가와 테츠로의 리얼가치'라는 '''토크방송'''~~뭣?~~[* 보통 한두명의 MC와 적게는 3~4명, 많게는 10명 이상의 게스트와 패널을 상대해야 하는 일반 토크방송과는 달리 친한 사람과 1 대 1로 농담을 주고받는 방송이었다. 아무리 데가와의 진행능력이 약해도 이정도 상황을 이끌 정도의 짬은 있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 장면을 뽑아냈었다.]과 '사장 데가와 테츠로 1살'이란 방송)에 준 레귤러가 약 4편 정도 있었으나 2015년 3월에 무대 위에서 떨어져 골절상을 입었기에 모두 중지상태. 2017년에는 드디어 토요일 골든 시간대의 칸무리 방송을 얻게 되었다! [[TV 도쿄]][* 정확히는 TV도쿄가 관동지역을 맡고, TV아이치 등 각 지역 방송국이 따로 방송하는 형식.] "데가와 테츠로의 충전해주셔도 괜찮겠습니까?"인데, 단지 데가와가 전기 스쿠터 하나로, 게스트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3박 4일 가량의 여정으로 목적지에 도착하는 수수한 컨셉인데도, 예전에 특방으로 지속적으로 방송된게 호평을 얻어 레귤러 방송이 되었다. 평균 7%대에 최고시청률은 9%를 넘기는 등 꽤 선전중이며, 방송의 팬이라며 자청해서 출연하는 게스트[*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가 방송의 팬이라, 데가와와 친한 [[미야사코 히로유키]]와 술자리를 가졌을 때 연결을 부탁해서 출연하게 되었다.]들이 있을 정도고, 이 방송에 잠깐 출연하고 싶어서 오토바이 면허를 따는 경우[* 개그콤비 즌의 이이오 카즈키, 아이돌 키쿠치 아미 등이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그리고 목적지만 정하고 그냥 떠나는 방송이다 보니 중간중간 의외의 인물들을 만나기도 한다.[* 소바가게에 들러서 촬영허가를 얻으러 주인에게 말을 걸었는데 사실 주인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식사하러 왔던 배우 와타나베 테츠였다던가, 후쿠오카 편에서는 포장마차거리를 가다가 다른 방송 녹화중이던 하카타 하나마루다이키치,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 전 [[AKB48]]출신인 [[우메다 아야카]]와 만나는 등. 특히 뒷쪽팀은 녹화중에 멀리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 뭔가 이상한 사람들이라도 왔나 싶어 보니 데가와여서 놀랐다고(데가와쪽은 마츠오카 일행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찾아간 것) 하며 이 모습은 양쪽 방송 모두 TV 도쿄계열이라 그대로 방영이 되었다.] 그리고 업계 내에서만 도는 소문(주로 연예전담 기자들)이지만, 이 방송 때문에 동시간대 타방송국의 방송이었던 '메챠메챠이케테루'가 22년 만에 종영됐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고 한다. 워낙 인기였던 장수방송이지만 저시청률을 만회할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도저히 제낄 수 없을 것 같은 라이벌이 나타나자 그냥 깔끔하게 포기했다는 이야기. 또 2018년 7월 14일 방영분에서는 절친한 대선배인 [[아카시야 산마]]가 게스트로 등장을 하는데, 이는 산마가 진행하던 '새터데이쇼'라는 방송이 윗선의 독단으로 강제종영 당해 TV 도쿄의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지 34년만에 이뤄진 사건이라 TV도쿄의 사장마저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라는 말을 할 정도. 데가와 본인도 자기 방송에 나와달라고 청하긴 했지만 진짜로 나와줄지는 몰랐는지 엄청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018년 1월에는 후지TV에서 '데가와 테츠로와 바리바리우먼~데가와라도 좋으니까 이야기 좀 들어줘~'이란 특방이 편성되었는데, 전문직 여성들이 일하는 와중에 쌓이는 여러 불만점들을 이야기 하면 데가와가 그것에 대해 조언이나 남성 입장에서의 반론을 제기하는 포맷의 '''토크 방송'''으로 데가와 이외에는 전원 여성패널만 등장하는 '''데가와의 단독MC 방송'''이다.~~후지TV 제작진에는 용사가 있다~~ 말씹음은 여전하지만 이런건 무시하고(옆에서 태클거는 사람이 없는지라 씹으면서도 계속 말을 한다.) 오랜 개그맨 짬밥에서 나오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진행하는데(데가와가 적절하게 츳코미를 걸어댄다!?) 이게 의외로 인기가 있어서 4월에 2탄(여기선 보조MC가 투입되었지만 여전히 메인은 데가와)이 방영되었다. 시청자 의견도 의외로 호평이라 앞으로도 특방 형식으로 지속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9년 10월에는 TV아사히에서 '데가와의 WHY?'라는 방송이 네오파라 시간대[* [[아메토크!|아메토--크]]나 [[런던 하츠]] 등이 속해있다.]에 시작되었는데, 위의 두 방송이 진행역인 데가와 한명에 게스트로만 이루어지는 형식이었다면 정말 오랜만에 다른 고정 패널들과 함께 하는 방송이다. 사반나 타카하시, 바이킹 코토게 등 보좌에 특화되어 있는 패널들을 투입하고 데가와도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아닌 들어주고 함께하는 형식의 MC상을 보이면서 나쁘지 않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중. 이 외에도 2018년 부터 몇몇 특방의 메인MC를 맡는 등 이전과는 다른 활동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